유아교육과 전공 동아리 「누리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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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31 13:51:11
유아교육과 전공 동아리 「누리누리 」
인형극 공연
우리 대학 유아교육과 인형극 전공 동아리인 「누리누리」(지도교수 김혜윤)에서는 5월 30일(목) 창원 꽃내음 풀내음 해돋이 유치원 원아들 24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라는 인형극을 공연하였다.
4년제 첫 신입생들과 2학년 재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인「누리누리」는 4월초에 조직되었으며 준비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유아들에게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인형극 공연을 하기 위해서는 인형제작, 무대 연출, 무대 구성, 음향 녹음 등의 여러 가지 준비 사항이 많았지만 수업 후 늦게 까지 학교에 남아 연습과 준비를 하였다.
4년제 유아교육과 첫 신입생인 동아리 회원들은 인형극 공연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유아들에게 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자신들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어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완성하게 되었다. 인형극 내용은 양성평등에 관한 것으로 토끼 마을에서 분홍 토끼와 파랑 토끼로 나누어 남녀 성역할 고정적인 놀이만 하도록 한 마을 규정을 바꾸어 가는 과정을 그린 인형극이다.
인형극 공연 전 율동을 맡은 팀들이 유아들에게 신나는 노래와 율동을 준비하여 한층 즐겁고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해돋이 유치원 원장님(윤정숙)은 ‘지역사회 유아들에게 인형극을 준비하여 공연해주는 대학교가 경남지역에는 없었는데 창신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공연을 해주어 너무 고맙다며 앞으로 이론과 실제가 통합된 유치원 교사들이 되기 바란다’는 격려의 말씀과 맛있는 점심도 제공하셨다.
인형극 팀원인 1학년 김소헌 학생은 ‘준비 과정이 힘들었지만 유아들이 박수쳐주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그 동안의 피로가 전부 사라졌다며 다른 유치원에서도 공연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
앞으로 「누리누리 」인형극 동아리 회원들은 지역 사회 유치원에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 팀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 할 것을 다짐하였다.
우리 대학 유아교육과 인형극 전공 동아리인 「누리누리」(지도교수 김혜윤)에서는 5월 30일(목) 창원 꽃내음 풀내음 해돋이 유치원 원아들 24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라는 인형극을 공연하였다.
4년제 첫 신입생들과 2학년 재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인「누리누리」는 4월초에 조직되었으며 준비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유아들에게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인형극 공연을 하기 위해서는 인형제작, 무대 연출, 무대 구성, 음향 녹음 등의 여러 가지 준비 사항이 많았지만 수업 후 늦게 까지 학교에 남아 연습과 준비를 하였다.
4년제 유아교육과 첫 신입생인 동아리 회원들은 인형극 공연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유아들에게 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자신들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어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완성하게 되었다. 인형극 내용은 양성평등에 관한 것으로 토끼 마을에서 분홍 토끼와 파랑 토끼로 나누어 남녀 성역할 고정적인 놀이만 하도록 한 마을 규정을 바꾸어 가는 과정을 그린 인형극이다.
인형극 공연 전 율동을 맡은 팀들이 유아들에게 신나는 노래와 율동을 준비하여 한층 즐겁고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해돋이 유치원 원장님(윤정숙)은 ‘지역사회 유아들에게 인형극을 준비하여 공연해주는 대학교가 경남지역에는 없었는데 창신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공연을 해주어 너무 고맙다며 앞으로 이론과 실제가 통합된 유치원 교사들이 되기 바란다’는 격려의 말씀과 맛있는 점심도 제공하셨다.
인형극 팀원인 1학년 김소헌 학생은 ‘준비 과정이 힘들었지만 유아들이 박수쳐주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그 동안의 피로가 전부 사라졌다며 다른 유치원에서도 공연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
앞으로 「누리누리 」인형극 동아리 회원들은 지역 사회 유치원에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 팀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 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