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7일(화), 19시 복지문화대학원 유아교육학과 신입생 환영식을 가졌다.

신입생은 4차로 모집 되었으며 역대 최다 인원인 12명이 입학하였다. 

신입생은 11명이 어린이집 원장이며, 1명이 현직 교사이다.

신입생들은 영유아 발달, 부모교육, 상담, 복지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이 높았으며 열정적으로 학구열을 불태울 것이라고 하였다.

이날 장미연 학과장은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함께 노력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거둘 것이다."라면서 응원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창신대학교 유아교육과는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갈 것이다.